부안경찰서 진서파출소는 5월 가정의 달을 즈음에 외롭고 사시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는 친화적 치안행정을 펼쳤다.
권연오 진서파출소장은 관내 독거노인을 내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등의 친화적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안=송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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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진서파출소는 5월 가정의 달을 즈음에 외롭고 사시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는 친화적 치안행정을 펼쳤다.
권연오 진서파출소장은 관내 독거노인을 내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등의 친화적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안=송만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