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시15분께 전주시 우아동 한 노래방 앞 도로에서 이모(45)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로고 이씨가 큰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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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시15분께 전주시 우아동 한 노래방 앞 도로에서 이모(45)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로고 이씨가 큰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