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이달 말까지 학교 순회 충치예방 위한 치아 홈 메우기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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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이달 말까지 학교 순회 충치예방 위한 치아 홈 메우기 사업 실시
  • 박호진 기자
  • 승인 2015.10.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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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가 이달 말까지 지역 내 학교를 순회하며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 홈 메우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 유지와 충치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인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아 홈 메우기란, 어금니의 홈을 치과용 재료로 메워 줌으로써 건강하게 영구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치아 우식증 예방 시술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금니에 음식물을 잘게 자르고 부술 수 있는 울퉁불퉁하고 구불구불한 홈이 있는데, 음식물이 잘 끼고 양치질이 쉽지 않아 치아우식증이 발생하기 쉽고 잇솔질이 서투른 아이들의 경우 꼼꼼하게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치아 홈 메우기는 90% 가량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하지만 영구적이지 않아 6개월 후 재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한편 보건소는 치아 홈 메우기와 함께 불소도포나 충치나 치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잇솔질에 대한 체험교육 등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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