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정읍지부장에 김용재(48세) 현 지부장이 제8대 정읍지부장으로 당선되었다고 25일 밝혔다.김지부장은 연속 3선 당선자로 소감에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소통과 상생을 통하여 협력과 행복,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희망과 웃음이 가득찬 행복한 일터 정읍지사로 만들어 앞서가는 일등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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