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통문화사랑모임이 전북 전주의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도내에 마을 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옴니버스 문화탐방캠프를 실시한다. 전통문화사랑모임과 전주한옥생활체험관, 진안배넘실마을, 진안감동마을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8월1일부터 3일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마을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인솔교사로 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과 체험교육팀, 농촌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체험비용 1인당 10만 원이고,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287-6300)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기원 ‘동행’ 한국전통문화전당,‘흑석골 어린이 대축제’ 개최 진안군청 역도팀,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둬 감자꽃 과수화상병 올 첫 발생…긴급 방제·확산 차단 총력 대응 김원철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후보 선출 부안군,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주요기사 정읍, 친환경·복지도시 두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시민 기자단 초청해 팸투어 진행 2024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 결과공유회 순창 섬진강 미술관, ‘김신교 작가 초대전’ 개최 무주군, 고향사랑의 마음이 게이트볼로 전북도립미술관 국제교류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