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새만금종합실천계획은 새만금을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정부의 개발방안이 구체화된 것으로 정부의 새만금명품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발표는 지역 건설업체의 염원인 새만금방수제공사 착공과 투자유치 명문화를 통해 국가적 성장동력으로서의 경쟁력 향상과 조기 개발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협의회는 "이제 새만금은 정부가 국가적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대표적 국책사업이 된 만큼 세계적 명품으로 태어나기 위해 공항과 신항만 건설 등 SOC확충과 새만금방수제 착공 등 내부개발에 대한 후속조치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새만금종합실천계획은 새만금을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정부의 개발방안이 구체화된 것으로 정부의 새만금명품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발표는 지역 건설업체의 염원인 새만금방수제공사 착공과 투자유치 명문화를 통해 국가적 성장동력으로서의 경쟁력 향상과 조기 개발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협의회는 "이제 새만금은 정부가 국가적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대표적 국책사업이 된 만큼 세계적 명품으로 태어나기 위해 공항과 신항만 건설 등 SOC확충과 새만금방수제 착공 등 내부개발에 대한 후속조치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는 "새만금이 세계속의 명품으로 개발돼 전북이 환태평양 경제권의 중심무대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상공인들은 힘을 모아 성원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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