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연초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마령면 덕천리에 거주하는 오길택씨 150만원, 강성백씨 100만원을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2년전 귀농해 토마토농장을 경영하는 오길택, 강성백씨는“큰 금액은 아니지만 진안군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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