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전북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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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전북지부 방문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7.02.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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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회장은 현기붕 사무총장과 함께 7일 전북지부를 방문한다. 따라서 전북지부 과년도 사업 결과 분석 및 2017년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에게는 새롭게 도전하고 실행해야할 과제들이 많다. 국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새로운 검사항목과 프로그램 개발, 지능형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 등을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생충병연구소 운영, 국내 최초 기생충박물관 개관을 통해 제5군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채종일(사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 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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