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우 흩날릴제’ “이매창(李梅窓)의 삶과 사랑”
(사)공연문화발전소 명태는 이달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26일 8시에 부안에 있는 물의거리 야외무대에서 예술인문학 토크콘서트 ‘이화우 흩날릴제_이매창(李梅’窓)의 삶과 사랑‘ 예술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전행사로 작은 마을 축제를 열어 부안지역 생활문화동호회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로 지역주민들에게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특화 예술인문학 토크콘서트는 현재 5월 정읍을 시작으로, 6월 전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7월에는 부안, 8월 김제, 9월 임실에서도 각 지역의 역사적인 주제를 가지고 예술인문학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공연문화발전소 명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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