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청년회의소(회장 임장일)이 주관하는 ‘제3회 희망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임실군 신덕면 신덕리 최봉환 학생의 가정에서 실시됐다.
전북지구청년회의소와 임실경찰서, 전라북도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임장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부인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붕과 보일러, 벽지, 장판 등 교체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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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청년회의소(회장 임장일)이 주관하는 ‘제3회 희망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임실군 신덕면 신덕리 최봉환 학생의 가정에서 실시됐다.
전북지구청년회의소와 임실경찰서, 전라북도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임장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부인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붕과 보일러, 벽지, 장판 등 교체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