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20분께 익산시 낭산면의 한 석산 채굴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씨(61)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지게차 운전자 B씨(57)가 공사현장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중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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