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서장 정지현)는 제64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지난 6일 장계어린이집 원아들이 소방서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장계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들이 소방서를 찾으며 이루어졌다.
꼬마 천사들의 따뜻한 편지 선물에 장수소방서 대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현장 활동으로 쌓인 긴장감과 피로를 잠시 잊고 아이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누었다.
정지현 소방서장은 “소방의 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정성껏 쓴 편지를 받으니, 대원들 모두 피로가 씻은 듯 사라지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과 장수군민 모두가 365일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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