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도내 고령자 교통사망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진안경찰서(서장 신은영)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연결한 ‘두 번 멈춤!’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신은영 서장은 지난 6일 진안군 노인대학에 특별강사로 나서 고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전단지와 한방파스, 핫팩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횡단보도 멈춤, 안전띠 착용, 좌우 확인하기, 의심스러운 전화 대응과 송금하기 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도 참여해 보이스피싱 피해 무료 보험 가입을 안내했다.
신은영 서장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은 작은 관심과 예방수칙 실천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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