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옥(52, 장수읍 장계면 명덕리)씨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장수군청 농업소득과를 통해 기탁했다. 강병옥씨는 지난해 장수군 토마토 영농조합 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장수 토마토 농가의 선도역할을 하는 농가로 그동안 토마토 농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뜻을 전했다. 장수군은 기탁 받은 성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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