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68회 식목일맞아 모악산 편백 힐링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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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68회 식목일맞아 모악산 편백 힐링숲 조성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3.03.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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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모악산 도립공원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편백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김제시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ha에 편백나무 2,500본을 식재 할 계획이며, 생태계가 안정되어 있고 산림생물이 다양한 생태숲 편백 조림지와 연계해 총3ha 편백림을 조성하여 모악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경관가치뿐만 아니라 치유공간을 제공한다고 한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발산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과 아토피 등에 효능이 있다고 널리 알려진 인기 수종으로 금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모악산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시에서는 경제수조림, 큰나무공익조림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과 풍요롭고 건강한 산림 18ha를 조성해 평야지역에 산림가치를 증대시키고 휴양, 경관, 경제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산림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의 나무 한그루가 풍요로운 미래의 숲을 만드는 초석이 되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무를 심어 활기차고 신명나는 희망 김제 만들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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