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사업” 공모 시작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생활 속 문화 향유와 건강한 생활문화 공동체 형성을 위해 “2017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 동호회에게는 활동 공간, 교육 강사, 교류 행사,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관객 점유율 75%, 매 공연마다 성공적인 흥행-공연 후기들 호평 일색, 재공연에 대한 갈망극단 뮤지컬 수(총감독 이주현, 이하 뮤지컬 수)는 뮤지컬 <더 쇼가이&더 쇼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덕진예술회관에서 11일, 12일 총 4회 공연에서 <더 쇼가이&더 쇼걸>은 관객 점유율 75%를 기록하며, 뮤지컬 수에서

재)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지역문화예술기관·단체의 재원조성 역량을 강화하는 예술경영 아카데미 <찾아가는 모금스쿨>을 진행한다.예술경영 아카데미 <찾아가는 모금스쿨>은 지역 전문예술법인 · 단체 등 비영리조직 재원조성 담당자를 대상으로, 9일 ~ 10일까지 양일간 전주시민놀이터에서 무료로 실시한다.황신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 이향미)은 지역민과 함께 하는 열린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활성화를 위해 서예 교육을 기반으로 한 ‘바람동아리’운영과 야외마당 대관을 모집한다.전주부채문화관은 3월 7일부터 16주간 상반기 한글 서예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 교육은 전주한옥마을 내 전주부채문화관에서 매주 오전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

사) 전주영상위원회(이하 전주영상위원회)의 [2015 전북 문화콘텐츠 융복합] 사업 선정작인 김성준 감독의 영화<천사는 바이러스>가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전주국제영화제의‘지역영화 공모’에서는 총 5편의 단편과 1편의 장편이 선정되었다.그 중 장편을 포함한 2편

-동문동행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총 8개 사업 운영예정-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문화파트너 역할 기대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에서는 전주 동문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신규사업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문을 뿌리로, 예술을 열매로” 문화예술로 동행하는 동문거리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에서 전주의 역사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해 다룬 『꽃심을 지닌 땅, 전주』Ⅰ·Ⅱ을 발간했다.이 책은 전주학(全州學)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전주역사박물관은 지난 2005년부터 전주학의 중심지로서 각종 연구·조사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역할을 하고 있다.『꽃심을 지닌 땅, 전주』Ⅰ·Ⅱ는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