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경찰서는 27일 의류매장서 옷을 훔친 유모(2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월 23일 오후 4시께 전주시 덕진구 명륜4길의 의류점에서 진열장에서 옷을 고르는 척하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23만 원 상당의 원피스 등 시가 45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 3점을 몰래 가지고 나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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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경찰서는 27일 의류매장서 옷을 훔친 유모(2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월 23일 오후 4시께 전주시 덕진구 명륜4길의 의류점에서 진열장에서 옷을 고르는 척하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23만 원 상당의 원피스 등 시가 45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 3점을 몰래 가지고 나온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