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한석)는 2014년 농산물 가공 지원실에서 생산되는 쌀 가공식품의 하나로 현미 쌀과자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7회 모악산 축제장내에서 홍보 및 시식, 판매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년 3월부터 쌀을 이용한 가공제품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 곳간의 행복 ” 이라는 자체 가공 브랜드를 개발하였으며 쌀과자, 조청, 플래이크등 쌀 가공 생산 식품에 공통 브랜드로 사용된다.
현재 농산물 가공지원실에서 생산되는 쌀과자는 5가지(현미, 고구마, 카레, 양파, 단호박)로 ”지평선 곳간의 행복 쌀과자 ” 라는 이름으로 유통될 계획이며
쌀과자 종합 선물세트(현미, 고구마, 카레, 단호박, 양파)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든 안전하고 건강한 쌀과자이다
현미 쌀과자는 5無로 착색료, 착향료, 감미료, 보존료, 팽창제가 첨가되지 않는 자연식품으로 영양성분도 별도 표기하여 우리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 생후 6개월 아이부터 노약자까지 간식, 다이어트등에 관심있는 현대인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쌀과자는 우리 김제 지역에서 생산되는 현미 100%를 이용한 가공 제품으로 김제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인 “ 지평선 브랜드” 를 사용하며 김제 대표 특산물인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으로 쌀 가공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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