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 청정지역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에 주민들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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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 청정지역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에 주민들도 앞장”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4.06.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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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조병노) 운주파출소(소장 이필신)는 12일 생활안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운주농협앞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토바이 운전자들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야간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오토바이, 경운기 등에 야광반사판을 부착하고,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하였다. 이와 더불어 경찰 주요추진 사항인 경찰관서 소란, 난동행위 및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였다.

 한편, 운주파출소는 사고예방 지도단속 및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금년들어 단 1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완주=성영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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