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1일 전주시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등 시내 일원에서 청렴캠페인을 가졌다.
김문범 상임감사(사진왼쪽 여섯 번째) 등 LX공사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공사의 반부패?청렴의지를 알리는 한편,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 신고 등을 안내한 ‘부채’를 배포했다. /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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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1일 전주시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등 시내 일원에서 청렴캠페인을 가졌다.
김문범 상임감사(사진왼쪽 여섯 번째) 등 LX공사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공사의 반부패?청렴의지를 알리는 한편,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 신고 등을 안내한 ‘부채’를 배포했다. /서윤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