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이틀간 옹동에서 무료진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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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이틀간 옹동에서 무료진료활동
  • 박호진 기자
  • 승인 2014.09.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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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 무료순회진료팀(7명)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옹동면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날 진료현장에는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와 마을주민 등 120여명이 찾아 수준 높고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진료팀은 이날 혈액검사와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소변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다.

진료팀은 검사결과 추적관찰이 필요하거나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면 서울

아산병원에서 검사받고 치료받을 수 있는 절차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진료팀 전성훈 교수는 “최근에는 무의촌 지역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곳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채 큰 어려움을 받고 있다.”며 “꾸준한 의료봉사 활동으로 소외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료팀은 수준 높은 진료 뿐 만 아니라 진료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에게 생필품도 전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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