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전북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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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전북 시대를 열다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4.09.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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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복지 홍보캠페인 김제지역에서도 함께하다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에서는 9월 넷째주를 전라북도 재가노인복지주간으로 선포하고, 2,0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큰잔치을 지난23일 실시했다.
 25일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각 지역에서 동시간대에 재가노인복지시설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고령화시대의 재가노인복지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재가노인복지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 김제지역회는 김제노인복지센터(박경란센터장)와 성암노인복지센터(이춘자센터장) 주관으로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및 관계인 30여명이 예스마트 앞에서 “노인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전북 시대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김제시 재가노인복지활성화를 위한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재가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노력  하였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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