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4급 축구심판 자격증 코스를 인가 받아 심판 양성에 나섰다.
조현철 우석대 체육부장은 "이번 심판 양성 프로젝트로 인해 초·중·고 주말리그 및 각급 대회의 원활한 심판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이 확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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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4급 축구심판 자격증 코스를 인가 받아 심판 양성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