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축구심판 양성 나서
상태바
우석대, 축구심판 양성 나서
  • 전광훈 기자
  • 승인 2014.11.30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4급 축구심판 자격증 코스를 인가 받아 심판 양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이용, 모두 6일 간의 일정으로  축구심판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체육관 강의동 및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우석대 재학생 38명을 비롯 모두 43명이 4급 심판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조현철 우석대 체육부장은 "이번 심판 양성 프로젝트로 인해 초·중·고 주말리그 및 각급 대회의 원활한 심판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이 확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