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상가를 돌며 절도 행각은 벌인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부안경찰서는 15일 부안 전통시장내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한모(34)씨에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12월6일부터 같은달 18일까지 시장내 상가에서 휴대폰 및 은행통장 등을 비롯, 총8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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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상가를 돌며 절도 행각은 벌인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부안경찰서는 15일 부안 전통시장내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한모(34)씨에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12월6일부터 같은달 18일까지 시장내 상가에서 휴대폰 및 은행통장 등을 비롯, 총8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