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중심지활성화 및 창조적마을만들기 일괄수주″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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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활성화 및 창조적마을만들기 일괄수주″ 계약체결
  • 권남주 기자
  • 승인 2015.03.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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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박종만)는 장수군에서 ‘1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번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47억1400만원)과 연평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37억1400만원)을 일괄 수(위)탁 계약 체결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박종만)에 따르면 번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번암면 노단리 외 1개리에,  연평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천천면 연평리에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기초생활시설, 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과 무진장지사는 현재 5개지구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농촌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사업지구 선정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에 생활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생활하기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여 도시민 등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업도시인 장수군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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