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예술을 통해 자연과 사람을 하나로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 미술관은 2015 프로젝트-1인 ‘빛-자연과 사람展’을 오는 5월 10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빛-자연과 사람展’은 예술과 과학을 함께 표현하는 빛과 영상을 주제로 하여 자연에서부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와 표현방법을 이용해 전시할 것이다.
평면 미디어 작가 금민정, 설치 미디어 작가 김형기, 정운학, 주라영, 공예(쇼케이스) 작가 문관배, 신오철 작가의 다양한 형태의 전시로 기획되어진 빛-자연과 사람展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기획 전시로 영상예술과 조형물을 통한 자연 신비함과 인간에게 존재하는 내·외면의 모습들과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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