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전북지사(지사장 박창모)가 전주시 서신동 KT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6일부터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전북지사는 2004년 공사 설립과 동시에 인후동 사학연금회관에 사무실을 열고 보금자리론과 주택보증, 주택연금 공급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혁신도시와 서부 신시가지 개발 등 전주시의 외연 확장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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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전북지사(지사장 박창모)가 전주시 서신동 KT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6일부터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전북지사는 2004년 공사 설립과 동시에 인후동 사학연금회관에 사무실을 열고 보금자리론과 주택보증, 주택연금 공급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혁신도시와 서부 신시가지 개발 등 전주시의 외연 확장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