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당 600만원 대 실속형 분양가 ‘눈길’
- 군산 수송생활권 마지막 3.3㎡당 600만원대 분양가 눈길끌어- 신평면설계, 넓은 수납공간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84㎡ ‘실속형’ 평면구성
교통, 생활, 교육, 상권 등 모든 생활의 중심 수송동 동시생활권인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일대에 들어서게 될 ‘대광로제비앙’은 지하 1층·지상 21∼29층 5개 동 규모로 전용 84㎡ A타입 380세대, 전용 84㎡ B타입 46세대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총 469세대로 구성됐다.
아파트 내부를 들여다보면 84㎡ A,B,C타입 모두 신평면 설계를 적용 채광, 통풍 등을 극대화한 설계로 A타입의 경우 주방쪽 베란다에 플러스 α공간을 둬 주부들을 배려한 넉넉한 공간설계와 정남향배치가 돋보인다.
‘대광로제비앙’이 들어서는 당북리 주변은 쌍용예가, 엠코1,2차 등과 함께 3,700여 세대의 신흥 뉴타운으로 형성돼 수송, 미장과 함께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뒤로 펼쳐있는 은파호수공원과 함께 수송동의 편리한 중심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자연 더블라이프는 대광로제비앙이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며 3.3 ㎡당 600만원 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는 주변 신규분양 대비 경쟁력 있는 우수한 가격으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바로 앞 당북교차로를 통해 군산산업단지와 새만금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동군산 나들목이 가까워 서해안고속도로 진입이 수월,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곡초교와 서해초교, 동원중, 군산여상 등이 단지 주변에 가까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군산시 수송동 825-56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063-464-6080)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