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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9일 제 6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완주군 소양면 소재 식당에서 업무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아동청소년계장 고계운 경감과 정보보안과 최효정 경사에 대한 업무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각 부서에서 근무 중인 여경 11명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근무여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참석한 정선아 순경은 “우리 여경들이 완주경찰에겐 활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완주군민에겐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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