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 부안경찰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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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부안경찰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 송만석 기자
  • 승인 2015.07.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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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의 리더쉽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부안군을 만들어

부안경찰서 이상주 서장이 지난해 7월 4일 취임 이후, 직원들을 위한 워크숍 및 족구대회를 통해 지휘부와 직원 간 소통하는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이와 함께 쾌적한 업무환경에서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청사화단을 2층 로비에 조성하고, 4층 체력단련실 등 환경과 시설개선에 앞장서 업무 추진의 동력을 만들어 냈으며 “아름다운 부안을 밝게 비추겠다는 군민과의 약속 등을 홍보물로 게시해 인지도 향상에 힘썼다

또 불우 경우회원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시각장애인협회 부안지회 방문 장애우 위문 등 지역 소외계층 불우이웃을 보듬으며 돕기에 앞장섰다.

부안 마실축제를 비롯한 각종 지역사회 행사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가자! 현장 속으로, 국민 곁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 경찰의 존재이유입니다 라는 부안경찰을 대표하는 슬로건처럼 지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집중을 기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5년 상반기 경찰청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으며 국민 체감안전도 도내 1위에 이어서 4대 사회악 근절 평가 전국 1위 달성으로 군민에게 보답하는 부안경찰로 거듭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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