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동 통장협의회, 한국전통문화전당 방문 한문화 체험
상태바
진북동 통장협의회, 한국전통문화전당 방문 한문화 체험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5.07.16 1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덕진구 진북동(동장 장수남) 통장협의회(회장 서미연)는 16일 한국전통문화전당을 방문해 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장협의회는 우리 전통문화의 융복합으로 가치와 품격을 실현해 나가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을 방문하여 전당투어, 전시관 관람 등을 하며 한문화에 대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수남 진북동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접점에 있는 우리 통장님들의 이러한 직접 보고·듣고·느낄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우리고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전주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