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0시 20분께 익산 마동 한 주택에서 이모(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이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하겠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대폰 기지국 등을 추적해 위치를 파악한 후 이씨를 발견했으나 숨져 있던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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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10시 20분께 익산 마동 한 주택에서 이모(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이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하겠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대폰 기지국 등을 추적해 위치를 파악한 후 이씨를 발견했으나 숨져 있던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