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는 21일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된 새만금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환복위 소속 최훈열(부안1)의원은“지난해 7월 한-중 두나라 정상이 회담을 통해 국가제 의제로 반영된 한중 경제협력단지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한일 경제협력단지가 함께 추진돼야 하고 이를 위해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일본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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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는 21일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된 새만금 국제포럼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