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금주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30억원, 112건 공매
상태바
캠코, 금주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30억원, 112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01.24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소재 재산 약 30억원 규모, 총 112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 ▲연립주택(익산시 용안면)(지분) 115.0580㎡, 건물 80.9300㎡, 감정가 7,500만원, 매각예정가 6,000만원 (감정가 대비 약 80%) ▲아파트(익산시 부송동)대(지분) 17.6570㎡, 건물(지분) 29.8800㎡, 감정가 4,450만원, 매각예정가 3,560만원 (감정가대비 약 80%) ▲판매시설(군산시) 대(지분) 35.5400㎡건물 16.2000㎡, 감정가1억 6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600만원 (감정가 대비 100%)등이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28일 오전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