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북총국, 농업인을 위한 자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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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북총국, 농업인을 위한 자산보호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01.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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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지광수) 22일 관내 지역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보험상품 소개와, 농업인 노후설계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총국은 지난 18일 관내 94개 농축협의 상임이사와 전상무를 대상으로 올해 농축협 금융사업 건전결산을 위한 생명보험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농업인의 건강한 노후설계와 자산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광수 총국장은 “올해도 경기침체와 금리인하 등으로 금융사업 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북은 노령연금 수령액이 전국 최하위인 동시에 고령화 속도는 제일 빠르다”면서 “생명보험 연금상품 등을 포함한 조합원들의 금융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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