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관순)은 해빙기를 맞아 9일, 11일 양일간 군장에너지(주), 한화에너지(주) 등 집단에너지시설 4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중에 매설된 열 공급 수송관을 중점대상으로 집단에너지 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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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관순)은 해빙기를 맞아 9일, 11일 양일간 군장에너지(주), 한화에너지(주) 등 집단에너지시설 4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중에 매설된 열 공급 수송관을 중점대상으로 집단에너지 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