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전문성 인정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사랑드림요양원(원장 오미화)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평가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4회 연속 선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3,988개소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평가점수 90점 이상인 기관 511개소에는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을 수여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평가결과, 전국 평균 73.71인 가운데 사랑드림요야원은 96.81 점수를 획득 4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입소자의 권리와 편의·운영실태·종사자의 전문성·시설환경 등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장기요양기관의 랜드마크로 선정되었음을 입증되었다
사랑드림은 입소자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 제공 및 다채로운 행사, 질높은 고품격 요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기관 운영 및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는 장기요양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미화 원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치매전담형 시설기준을 도입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치매노인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내 부모님처럼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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