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신산업을 이끌 160명의 청년 창업자 모집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이 앱·웹, 콘텐츠, 융합소프트웨어 분야 육성을 위한 ‘2016년도 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할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를 모집한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옴니텔(수도권), 경북대 산학협력단(대구·경북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청·호남·강원권), 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울산·경남권) 총 4개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교육 및 멘토링, 인프라, 성장프로그램을 비롯해 사업화에 자금을 최대 1억원(총사업비의 70% 이내)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모집신청기간은 6월 13일까지며, 이후 4단계의 평가과정을 통해 청년창업자를 160명 내외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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