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지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생산제조 품질관리원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한바 교육생 15명중 1명이 조기 취업을 하고, 14명이 지난 16일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의 마지막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은 14명의 교육생들은 “힘든 현장실습 등을 마치고, 취업역량강화 및 취업, 경제활동 참여에 한발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입을 모았다.
완주여성새일센터 이계임 센터장은 “경제활동 참여와 자아실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여성새일센터에서 여성들을 위한 직업교육 등 취업에 관한 모든 업무는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이나 여성 취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나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290-388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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