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전 한밭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민생활체육 전국청소년 게이트볼’대회에 서수초등학교(교장 이덕연) 학생 6명이 참가하여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3년전부터 학교스포츠클럽으로 게이트볼부를 편성하여 주 2회씩 꾸준히 연습을 실시해 왔으며, 군산시 게이트볼협회 양형춘 회장님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전술·전략을 전수받아 실력 향상을 꾀한 소중한 결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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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전 한밭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민생활체육 전국청소년 게이트볼’대회에 서수초등학교(교장 이덕연) 학생 6명이 참가하여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