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의 온정이 무주를 살려요!
상태바
군민들의 온정이 무주를 살려요!
  • 백윤기 기자
  • 승인 2016.12.27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군에 성금기탁 이어져

“더불어 함께 사는 무주” 실현을 위한 무주 군민들의 온정이 끊이질 않고 있다.  27일 무주군에는 무주명가와 안성면 생활개선회에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명가 김민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에는 나눔 꽃을 피우는데 도움이 되는 양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성면 생활개선회 강신정 회장은 “회원들 모두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생활화하자는데 한마음이 됐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