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으로 마을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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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으로 마을 가꾸기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04.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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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면 덕천권역귀동골센터 잔디 식재로 농촌경관 조성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19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CAC)’의 일환으로 완주 구이면 덕천권역 귀동골센터에서 마을주민과 함께 마을 앞 공터에 잔디를 식재했다.
‘CAC’는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해 아름답고 깨끗한 농?어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 잔디 와 꽃나무 식재, 주변 환경정화 등 깨끗한 마을경관 조성을 위해 본부를 포함한 전북권내 10개 지사에서 각각 1개의 마을을 선정 실시하고 있다.
김준채 본부장은“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농?어촌마을 환경을 정화하고 경관을 개선해 아름답고 깨끗한 우리 농어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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