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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일수)는 11일 ㈜포스코건설 전주에코시티더샵 1블럭 및 10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 무재해 1배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자를 격려했다.
이곳 현장은 IOT(위험지역 접근금지 시스템) 앱을 개발해 작업 시 위험작업구간에 근로자가 접근했을 시 핸드폰으로 경보가 울려 재해발생 위험을 알려주는 4차 산업혁명에 접목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포스코건설 전주에코시티 건설현장의 재해예방 노력과 무재해 1배 목표달성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를 지켜나가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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