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잘못된 관행타파와 조직문화 혁신’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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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잘못된 관행타파와 조직문화 혁신’결의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06.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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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임직원 100여명은 8일 잘못된 관행타파와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청렴한 농협, 농협다운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문에서는 잘못된 관행타파와 적폐청산에 솔선수범하고, 농심을 가슴에 품고 협동과 상생의 마음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매진하며 법령과 제 규정 및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로 청렴한 전북 농협인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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