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불법 쓰레기 '몸살' 실종된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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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불법 쓰레기 '몸살' 실종된 시민의식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8.03.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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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주 모래내시장주차장 입구에 과태료100만원이라는 전주시의 경고문구에도 아랑곳없이 미규격봉투에 음식물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어 불결한 위생상태가 지속돼 시민들의 준법정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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