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우정가족·우정사랑·우정행복 주제 프로그램 운영
김성칠 전북우정청장은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체국별 우수사진 작품에 선정된 팀에 피자와 치킨 등 우정의 간식을 쐈다.
‘김 청장이 쏜다’는 도내 우체국과 부서별로 화합·사랑·행복을 주제로 단체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품을 선정해 피자?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 청장은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보여주는 단체사진 공모전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우체국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아침에 출근하고 싶은 전북우체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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