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주시민의 대변자 역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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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전주시민의 대변자 역할 다짐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8.06.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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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제11대 의회 개원에 앞서 27일 당선의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상견례는 집행부 및 의회사무국 간부 소개에 이어 당선의원 소개의 시간 등을 갖고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지방의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제11대 전주시의회 의원은 지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4명이 선출됐다. 6선의원 1명, 4선 2명, 3선 6명, 재선의원 10명, 초선의원 15명이고 남성의원 23명, 여성의원 11명으로 구성돼 2018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4년 임기의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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