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아태마스터스대회 현장 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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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 아태마스터스대회 현장 행정 펼쳐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3.05.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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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박현)는 지난 8일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요트경기 장소인 변산 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행정지도를 펼쳤다.
이날 전북요트협회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운영본부 사전점검 및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소방력 근접배치를 당부했다.

특히 요트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상황을 부여해 수난 구조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위험 상황에 철저히 대비했다.
박현 서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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