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306/401078_475758_411.jpg)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지난 26일 2층 집무실에서 신임 312기(일반) 순경 4명(남 3·여 1) 순경 김동현(28세·남), 이진태(25세·남), 최건우(24세·남) 김유진(25세·여)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번 신임 제312기 실습생들은 ‘22년 12월26일부터 6개월간의 중앙경찰학교 교육을 마치고 ‘23년 8월11일까지 임실경찰서에서 7주간 현장실습 후 ‘23년 8월18일 졸업 예정이다.
김효진 서장은 “임실경찰서 전입을 축하하고, 실습기간 동안 항상 안전을 생각하면서 교육에 임해달라”며 “합격했을때의 기쁜 순간을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경찰관이 돼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