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20일 학교폭력 예방정책 일환으로, 일선학교와 117신고센터에 근무할 전문상담사 25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다.
또 공무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가유공자·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우대한다.
합격자 4명은 전북지방경찰청 117신고센터에서 2교대로 근무하며 그 외 21명은 전주만수초등학교 등 일선 학교에 배치된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전북도교육청 인성건강과로 하면 된다./윤복진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